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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복장 에티켓, 입장 불가능한 골프복장 알아보기골프이야기 2022. 9. 12. 23:09
골프복장 에티켓, 입장 불가능한 골프복장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부산골프회원권거래 골드회원권거래소입니다.
요즘 골프의 인기가 치솟는 만큼 다양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 매너의 스포츠라 불리는 만큼 골프복장에 대한 에티켓을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골프복장 에티켓에 대해 부산골프회원권거래 골드회원권거래소와 함께 알아볼게요!
골프복장 에티켓
클럽하우스 입장 : 클럽하우스에 입장할 떄는 클럽하우스마다 규정이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정장을 갖추어 입는 것이 기본인데요.
양복재킷, 와이셔츠, 넥타이, 구두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필드 나갈 때 (남성) : 남성의 경우에는 넥카라가 있는 셔츠가 기본인데요.
날씨에 따라 재킷을 추가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의는 면바지나 골프웨어 하의를 입도록 하며, 벨트와 골프화를 착용합니다.
필드 나갈 때 (여성) :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는 비교적 자유로운데요.
재킷 착용을 권장하고 반바지나 치마는 너무 짧은 길이는 피하셔야 합니다.
가슴이 깊이 파이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하셔야 합니다.
입장 불가능한 골프복장
■ 남성의 경우 슬리퍼, 샌들은 안되는데요.
또한 나시 티나 런닝, 라운드티, 축구 유니폼, 보드셔츠,
청바지, 카모플라쥬 바지 등의 복장은 금시기 되고 있음.
■ 여성의 경우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깊게 파인 V넥,
비치는 티셔츠 등은 에티켓에 맞지 않는 복장입니다.
계절에 맞는 골프복장
< 여름 >
골프장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요.
남성분들은 필드에서 반바지를 입을 수 있는데, 반바지를 입을 떄 닉삭스를 신어야 하는 곳도 있으니
골프장을 방문 전 먼저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 겨울 >
추운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게되면 자주 이동을 해야 하는 골프 특성상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까지 감싸는 티셔츠를 입기보단 넥워머나 스카프를 하시는 것이 좋으며,
발열 내의와 경량패딩, 바람막이를 외투로 입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겨울에는 물기가 있는 잔디에 살얼음이 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스파이크가 장착된 골프화를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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