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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린이를 위한 골프용어 세번째! 플레이용어편
    골프이야기 2022. 7. 7. 06:38


    안녕하세요! 부산경남 골프회원권 취득 및 거래 알선기업

    골드회원거래소 입니다.

    오늘도 저희 골드회원거래소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골린이 여러분과 함께 배워 볼 골프용어는

    바로 플레이용어편입니다.

     

    골린이 여러분, 골프 입문자 여러분

    용어 하나씩 읽어보시고

    골프 플레이를 하시다보면

    조금 더 깊게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골린이를 위한 골프용어 세번째!
    플레이용어편

    티 업 시간 & 티 오프 시간

    골프를 치다보면 티 업,티 오프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들어보거나 말해보셨을 거에요.

    티 업 = 티 위에 공을 올려놓는 것

    티 오프 = 티샷을 치는 것, 경기를 알리는 것

    의미상 조금은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경기시작을 한다는 의미에서

    같은 뜻이랍니다.

    "몇 시 티 업이야?"

    "몇 시 티 오프야?"

    모두 같은 뜻이기 때문에

    편하신 용어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순서

    이제 경기가 시작되면 순서를 정해야겠죠?

    티샷을 칠 때 순서를 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첫 타자를 아너(Honor)라고 합니다.

    그리고 첫 타 이후는

    가장 잘 친 사람 순서로 치게 된답니다 :)

     

    그린스피드

    골프장에 가게되면 한번쯤

    '오늘 그린스피드 몇이에요?'

    라는 질문이 오고가는 걸 들어보셨을 겁니다.

    퍼팅 그린에서 그린의 빠르기를 그린 스피드라고 합니다.

    그린스피드 = 기준 2.8m 그 이상은 빠른 편, 그 이하는 느린 편

    골프장에 가게되면 캐디에게 꼭

    그린스피드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고

    수치에 따라 퍼팅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캐리(Carry) & 런(Run)

    '캐리 200m 까지는 떨어뜨리셔야 합니다.'라는 말을

    캐디가 하게 될 때가 있을 겁니다.

    이때 캐리란 공이 날아가서 떨어진 지점까지의 거리입니다.

    떨어지고 굴러가는 거리까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런이 많았네요, 런이 쫌 짧았네요' 라는 말을 캐디가 했다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겠죠?

    런은 공이 떨어지고 굴러가는 거리를 말합니다.

     

    퍼팅라이

    '라이를 본다' 라고 표현하는데 라이란

    퍼팅라이의 준말입니다.

    퍼팅라이 = 공이 놓인 지면의 상태, 경사 (오르막/내리막)

     

    컨시드 / 멀리건

    상대방이 컨시드 혹은 OK 라고 말한다면

    공을 회수하시면 됩니다.

    컨시드 = 공이 홀에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홀인으로 인정해 주는것

    그리고 상대방이 해저드, OB에 공이 빠졌을 때

    상대방에게 어드벤티지로 봐주는 것이 있는데요

    이를 멀리건이라 표현합니다.

    멀리건 = 무벌타로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것

     

     

    드롭

    그리고 공이 너무 치기 애매한 자리에 놓여졌을 때

    경기가 가능한 위치로 볼을 옮겨놓는 행위를 '드롭'이라 합니다.

    보통 무릎 높이에서 떨어뜨린 뒤 게임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골프용어 중 플레이용어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어요 :)

    여러분의 플레이가 앞으로도

    더욱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저희 골드회원거래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 경남의 다양한 골프회원권 시세와 혜택

    매매 절차 등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회원권거래소였습니다.

     

문의 : 010-8446-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