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입문자를 위한 골프용어 두번째! - 골프장 구조 용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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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경남 골프회원권 취득 및 거래 알선기업

골드회원권거래소 입니다!

 

골프가 점점 대중 스포츠가 되어가면서

정말 많은 골린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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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를 조금 배워두면

골프를 배우는 것에 있어서 폭 넓고

깊이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

골프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용어 한번 슥 읽어보시면서

뜻을 대충 알아두시게 되면

​

나중에는 익숙해지셔서

따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머릿속에

쏙쏙 박혀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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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프용어 중

골프장 구조 용어편으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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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어 
골프장 구조용어편

1. 티잉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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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마추어들 사이에서는 '티박스'라고도 불리는

티잉그라운드는 홀의 출발장소입니다.

티를 꽂고 치는 곳이기 때문에 티잉그라운드라고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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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티잉그라운드도 나눠져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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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블루티/화이트티/시니어티/레이디티

이렇게 다섯가지 종류의 티잉그라운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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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 - 프로골프선수들이 치는 자리

블루티 -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의 실력자

(프로들도 실제로 치는 자리)

화이트티 - 일반적인 남성들이 치는 자리

시니어티 - 연장자들이 치는 자리

레이디티 - 일반적인 여성들이 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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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티잉그라운드가 있습니다.

만약 캐디가 "티박스 어디서 치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시는

티잉그라운드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2. 페어웨이 &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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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는 티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에

짧게 깎여진 잔디로 된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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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페어웨이 옆 잔디가 조금 길게

자란 구역입니다.

 

3. OB & 해저드

 

OB는 아웃오브바운즈 (Out of bounds)의 약어로

코스의 경계를 넘어간 구역입니다.

플레이 금지구역으로 백색말뚝 또는 선으로 표현되었습니다.

OB로 공이 빠졌을 경우 벌타는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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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는 중간에 설치된 장애물입니다.

워터해저드일수도 있고 벙커일 수도 있습니다.

해저드에 공이 빠졌을 경우 벌타는 +1 입니다.

 

4. 그린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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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홀컵과 깃발이 있는 연두색 지대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퍼팅하여 공을 홀컵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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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프용어 중 골프장 용어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습니다. ​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골프시즌만 기다리시는 분들은 

점점 몸이 근질근질하실 것 같습니다! ​ 

 

만약 골프회원권 관련된 문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나 편하실때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 ​

 친절히, 최선을 다하여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회원거래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