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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들의 경기 중 룰 위반 사례 :: 경남무기명골프회원권골프이야기 2022. 12.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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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들의 경기 중 룰 위반 사례
안녕하세요.
경남무기명골프회원권 골드회원권거래소입니다.
골프 경기를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룰을 위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프로골퍼들 중에서도 룰을 위반해 징계를 받게 되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프로골퍼들의 경기 중 룰 위반 사례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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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들의 경기 중 룰 위반 사례'오구플레이' 윤이나 선수장타의 여왕으로 불리는 윤이나 선수는 지난 6월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에서
1라운드 15번 홀(파4) 러프에서 남의 볼을 자신의 볼로 착각해 그린에 올렸는데요.
하지만 이 후 자신의 볼이 아닌 사실을 인지하고도 경기를 이어나갔으며 7월 중순에
뒤늦게 대한골프협회에 이 사실을 자진 신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3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으며,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대회 중 현역프로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인 한국여자오픈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리측정기 부정사용' 송가은 선수송가은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날
거리측정기 사용 규정을 위반해 실격을 했습니다.
KLPGA 투어는 올해부터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했는데요.
단, 거리측정 기능만 있는 기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송가은 선수는 고도 측정 기능을 장착한 제품을 사용헀습니다.
이 후 선수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스코어를 접수할 때 자진신고를 했으나 실격처리가 되었습니다.
거리측정기 부정 사용으로 선수가 실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골프 공 수량 부족' 이창우 선수 / 황예나 선수2020년 11월 LG시그니처 플레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번 홀(파4)까지 경기를 마쳤지만
잔여 공이 없어 경기를 중단해야 했고 실격처리가 되었는데요.
KPGA코리안투어 규정 1장 8조 3항에 의하면 대회 중 공 수량 부족으로 인한
대회 포기는 실격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충북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황예나 선수는 전반 9개홀에서
6오버파 42타를 치고 후반 홀 티샷에 앞 서 기권의사를 밝히고 경기를 포기했는데요.
그 이유는 총 6개의 공을 가지고 경기를 시작했는데 9개 홀을 마치고 공을 5개나 잃어버려
1개의 공으로는 경기 진행이 더이상 어렵다고 생각되어 기권하게 되었습니다.
'스코어 카드 서명 실수' 전인지 선수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지만
스코어카드 서명을 하지 않는 실수로 인해 골프 규칙을 위반한 셈이 되어 실격되었습니다.
스코어카드에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스코어를 인증하는 선수의 책임을 지지 않은 것이기 때문인데요.
골프 규칙에는 반드시 스코어카드의 스코어를 확인하고 서명한 후
위원회에 신속하게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결국 실격처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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